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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충주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 성료재경충주시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제8대 변영섭 신임회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 조길형 충주시장, 이진삼 전 국회의원, MC 개그맨이자 방송인 조영구씨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재경충주시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사진 오른쪽부터 가수 지나박, 이날 충주시향우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이자 충북도민회 강남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원 원장, 국악인 가수 서진숙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충주시향우회가 열린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이날 충주시향우회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이자 충북도민회 강남회장,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예술단장, 명MC이자 개그맨, 방송인 조영구씨, 가수 지나박,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원 원장, 국악인 가수 서진숙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충주시향우회가 열린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가수 지나박,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예술단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원장, 국악인 가수 서진숙 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경충주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이 서울 영등포구 대방로 공군호텔 그랜드볼룸 대연회장에서 24일 성료됐다. 행사를 마치고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이자 재경충주향우회 수석부회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방송공연예술단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등이 대거 참석을 했다. 사진 왼쪽부터 (직함 생략) 이온산 방송공연예술단장,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국악인 가수 서진숙, 가수 춘자, 가수 홍실, 가수 지나박, 이상춘 회장, 양진하 충주산악회 부회장, 국악인 이선자 판소리연구원장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변영섭 제8대 회장 "침체되었던 향우회를 좀더 활성화시키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 충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충주 발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충주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와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인정 받아" 조길형 충주시장 "재경충주향우회가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 고향인 충주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 이상춘 수석부회장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고향 충주와 향우회 회원들의 화합된 발전 위해 노력" 충북도민회, 충주시향우회 관계자 "이상춘 회장님의 폭넓은 리더십과 물심양면 지원으로 행사 성료"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김태은 문화위원 = 재경충주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 및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이 서울 영등포구 대방로 공군호텔 그랜드볼룸 대연회장에서 24일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 충주), 조길형 충주시장, 이상춘 재경 충주시향우회 수석부회장을 위시한 각 지역별 임원들 및 관계자, 그리고 이진삼 전 충청향우회 회장 및 전 국회의원과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출향 인사 등 각계 주요 내외빈 3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및 경과보고에 이어 8대 회장 추인, 향우회기 입장, 내외빈소개, 충주시 기관단체장 소개, 이‧취임사, 감사장 수여, 축사, 만찬 및 2부 공연, 상품권 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인한준 이임회장은 이날 이임사에서 "재경충주향우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곁에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신 역대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향우회원분들의 협조와 배려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신임 회장님과 함께 회원분들이 향우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변영섭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침체되었던 향우회를 좀더 활성화를 시키고 향우회 회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서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향우회, 그리고 고향 충주를 위해 기여하고 봉사할 수 있는 상생의 장으로 만나면 반갑고 마주하면 신나는 향우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 충주)은 축사를 통해 "제8대 변영섭 회장 취임식을 축하드린다"며 "정든 고향을 떠나 열심히 살아 가시는 향우회 회원 한 분 한 분께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하고 "저를 4선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주신 재경충주시향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충주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인한준 이임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비전과 역량으로 재경충부향우회의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실 변영섭 신임 회장님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충주는 충북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는 등 관광,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오늘 총회가 회원 여러분이 한마음이 되어 향우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인한준 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새로 재경충주향우회를 이끌게 되신 변영섭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충주는 예로부터 우리나라 중심 고을로 행정, 군사, 교통의 중심지로 오랜 번영과 함께 찬란한 중원문화를 꽃 피워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문화의 고장으로 '대한민국 중심 고을'로 부른다"며 "앞으로도 재경충주향우회가 회원들의 단합된 힘을 모아 고향 충주 발전을 위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춘 수석부회장은 현장 인터뷰를 통해 "충주(忠州)는 예로부터 나라와 백성의 충정(忠正)과 중심(中心)을 뜻하는 충(忠)과 고을 주(州)에서 유래된 고고함과 절개, 백성의 기개가 어린 충절의 도시"라고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관광 자원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영원한 고향 충주와 우리 향우회 회원들이 하나되고 화합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춘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방송공연예술단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을 비롯해 가수 지나박, 국악인 이선자 명창, 국악인 가수 서진숙씨, 그리고 이날 사회자이자 충주 출신으로 명MC이자 개그맨 조영구 씨 등이 함께 참석해 덕담과 노래, 행운권 추첨, 기념 촬영 등으로 자리를 빛냈다. 앞서 이상춘 회장은 지난 23일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상춘 회장은 건웅토건(주)을 이끌며 정비기반시설공사 등 틈새 시장을 공략해 성공신화를 이룬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이 회장은 국내 재개발, 재건축 분야인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체납공사)를 선도하며 건웅토건을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의 기업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 회장은 건웅토건의 풍부한 시공 경험과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으로 굵직굵직한 대형사업들을 수주하는 등 이 회장의 섬세한 기획력과 특유의 리더십에 친화력으로 최근의 어러운 건설경기를 무난하게 돌파하고 있다. 충북도민회와 충주시향우회 관계자는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 회장에 이어 오늘 또 재경충주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으신 이상춘 회장님께서 행사 성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해주셨다"면서 "이상춘 회장님은 언제나 따뜻한 인간미에 특유의 친화력과 리더십, 신망까지 두터우셔서 우리 충북, 충주 출신의 많은 향우들이 앞으로 큰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재경충주시향우회 행사에는 이상춘 회장이 대표로 있는 건웅토건주)에서 노현주 부장, 이웅희 씨 등 임직원들이 접수처와 손님맞이 등 행사 지원과 성료를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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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 성료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이 큰 관심과 기대 속에 23일 성료됐다. 이상춘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이 23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 송파갑)이 당선 인사 차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이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사진 오른쪽), 안경희 캘리그라피 중견 작가(사진 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이 안경희 캘리그라피 중견 작가(사진 왼쪽)로부터 캘리그라피 작품 축하 선물을 받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당선인이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에 대한 취임 축하와 함께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구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명진 충북도민회 강남4구협의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오익환 충북도민회 강남4구연합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서울 송파갑)과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사진 왼쪽)가 반가운 모습으로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안경희 캘리그라피 중견 작가, 아티스트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국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진하 재경충주산악회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해병대 출신으로 이상춘 회장의 오랜 전우들이자 선배인 서울해병대전우회 이화식 강남지회장과 임원들(276기), 그리고 이상춘 회장의 동기들인 해병 341기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진한 전우애를 보이는 등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눈길을 끌었다. 해병대 출신으로 이상춘 회장의 오랜 전우들이자 선배인 서울해병대전우회 이화식 강남지회장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이 큰 관심 속에 23일 성료된 가운데 이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국화가인 규당 김인기 한국방송신문협회 고문이자 강원도민회 고문,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국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대표, 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석 건웅토건(주) 부사장, 이후 직함 생략해 유용희, 김대식, 김태은, 이상춘, 규당 김인기, 안경희.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이 큰 관심 속에 23일 성료된 가운데 이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국화가인 규당 김인기 한국방송신문협회 고문이자 강원도민회 고문,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국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대표, 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 왼쪽부터 김창석 건웅토건(주) 부사장, 이후 직함 생략해 조남현, 유용희, 김대식, 김태은, 이상춘, 규당 김인기, 안경희.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이 큰 관심 속에 23일 성료된 가운데 행사장 인근 한 유명 식당 앞에서 사진 왼쪽부터 아티스트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문화국장, 한국화가 규당 김인기 고문,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안경희 캘리그파피 중견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김인기 고문, 김태은 문화위원, 안경희 작가 협조 이상춘 초대회장 “회원 누구나 보고 싶고 오고 싶어 하는 도민회 만들겠다” 23일 박정훈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송파갑)의 국회의원 당선 축하도 겸해 이상춘 회장, 건웅토건(주) 이끌며 틈새시장을 공략한 성공신화로 입지전적 인물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장 "이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과 좋은 덕망에 기대 커"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김연일 기자 = 이상춘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식이 큰 관심과 기대 속에 23일 성료됐다. 이날 오후 6시 송파구 방이동 모 유명 음식점에서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송파갑) 당선인의 축하 자리를 겸한 행사에는 200여 명의 주요 내외귀빈들이 참석했으며 이미 행사 전부터 신임 이상춘 회장에 대한 축하와 환호의 물결을 이뤘다. 이상춘 회장은 취임사에서 먼저 "자랑스러운 우리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회장으로 추대해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충북도민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신 존경하는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님, 정용성 강남4구연합회 회장님, 오익환 송파구 충청향우회 회장 등 충북도민회 여러 임원님들, 그리고 특별히 또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선자님 등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예를 표했다. 이어 "코로나 이후 대내외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면에서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같은 고향이란 인연으로 어느 도민회보다도 더 끈끈하게 맺어진 우리 충북도민회는 우리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는 정신적 안식처이자 비타민 같은 쉼터"라며 "우리 충북도민회는 오로지 돈독한 정 하나만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소통하며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섬김의 마음으로 제게 주어진 임기 3년 동안 충북도민회의 명성과 가치를 올리고 특히 우리 강남구 전 회원들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훌륭하신 역대 회장님들, 또 우리 임원진들과 힘을 합쳐 강남충북도민회가 강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끝으로 "이제 새롭게 출발하는 충북도민회 강남구회는 시대를 초월하여 새로운 도약의 길을 개척해야 한다"면서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과 지혜를 모아 ‘화합하는 도민회’ ‘누구나 보고 싶고 오고 싶어 하는 도민회’ ‘역동적인 충북도민회강남구회’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하나된 화합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취임사가 끝나자마자 좌중 여기저기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오는 등 행사 내내 뜨거운 열기 속에 이상춘 회장에 대한 축하와 응원으로 가득했다. 이날 계속해서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충북은 지리적으로 우리나라 최 중심부에 위치해 우리의 정치, 문화, 관광산업 등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등 각계에도 수많은 자랑스러운 인물들을 배출했다"고 언급하고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이상춘 회장님은 평소의 탁월한 지도력과 리더십으로 우리 사회에 다양한 헌신을 하고 계신다"며 "훌륭한 일들을 수행하고 계신만큼 우리 충북도민회 발전에도 많은 기대와 함께 큰 발전을 가져오실 분으로 거듭 축하의 인사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를 보냈다. 박정훈 대한민국 국회의원 당선인(국민의힘, 송파갑)은 국회의원 당선 소감을 통해 "먼저 이상춘 회장님의 강남구 초대회장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말하고 "이번 총선에서 제가 당선될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재경충북도민회 전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충북 음성 출신이란 자긍심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한 차원 높은 정치 발전과 충북도민회 발전을 위해서도 가열찬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진하 재경충주산악회 회장도 "이상춘 회장님은 사업체인 건웅토건(주)를 통해 성공신화를 쓰고 계시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넓은 배포와 좋은 덕망, 탁월한 리더십에 인간미까지 다 갖추신 훌륭하신 분"이라며 "이상춘 회장님께서 신임 회장님으로 취임하시는 만큼 충북도민회 강남구에 거는 기대가 정말 크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충북도민회의 위상을 드높여 새롭게 출범하는 이상춘 회장님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더욱 발전하는 충북강남구도민회로 거듭 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충북강남구도민회가 고향을 떠나 살아가는 강남 전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소통의 장, 그리고 사업발전의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전체 충북도민회를 대표하는 강남충북도민회가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축하를 보냈다. 이날 이상춘 회장 취임식에는 김정구 충북도민회중앙회 회장과 박정훈 국회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오명진 충북도민회 강남4구연합회 회장, 오익환 송파구 충청향우회 회장 등 충북도민회 임원들, 그리고 김원규 가든플라워그룹 회장, 건웅토건(주)에서 김창석 부사장, 송재춘 전무 등 여러 임직원 및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해병 출신으로 이상춘 회장의 오랜 전우들이자 선배인 서울해병대전우회 이화식 강남지회장과 임원들(276기), 그리고 이상춘 회장의 동기들로 해병 341기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진한 전우애를 보이는 등 행사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 이상춘 회장이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한국화가인 규당 김인기 한국방송신문협회 고문이자 강원도민회 고문,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국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대표, 이서연 (주)씨디에프 수석 부대표, 안경희 캘리그라피 작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상춘 회장은 24일 오후 6시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공군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린 재경충주향우회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수석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상춘 회장은 충북도민회 강남구 초대 회장에 이어 재경충주향우회 수석부회장을 맡는 등 충북도민회와 충주향우회는 특유의 친화력에 리더십, 신망까지 두터운 이 회장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방송공연예술단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을 비롯해 가수 지나박, 국악인 이선자 명창, 국악인 가수 서진숙씨, 그리고 이날 사회자이자 충주출신으로 방송인 조영구 씨 등이 함께 참석해 덕담과 노래, 행운권 추첨, 기념 촬영 등으로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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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당 상임고문 지명29일 국민의힘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된 황우여 황앤씨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이 선정한 고객만족 우수로펌 현판을 받고 환한 미소로 웃고 있다. 황우여 황앤씨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예방해 인터뷰 중인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대표기자(사진 왼쪽) 황우여 황앤씨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예방해 고객만족 우수로펌 현판식을 하고 있는 사진 왼쪽부터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아티스트 조남현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국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홍일표 전 국회의원,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예술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형균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과 부인(사진 중앙)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상 수상자인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사진 왼쪽)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상 수상자인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사진 오른쪽)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상 수상자인 안정남 엘디마트(주) 회장(사진 왼쪽)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등이 대상 수상자인 이상민 국회의원, 정원이경숙 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및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이 주최하고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사진 오른쪽부터 황우여 전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모지선 서양화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이상민 국회의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테너 한일호,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뒤로 소프라노 서진경,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소프라노 백현애 씨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와 한국방송신문기자단이 주최하고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시상식이 열린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김태은 문화위원 겸 편집위원 등이 대상 수상자인 이형균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이상민 국회의원, 정원이경숙 이사장,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예술단장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우여 황앤씨 대표변호사이자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예방하고 있는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모지선 서양화가,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각곡협회 이사장, 시인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황우여 전 부총리겸 겸 교육부 장관 신임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특유의 정치력에 신망 두터워 한국방송신문협회 법률고문과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 등 각계에서 왕성한 사회 활동 (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방송신문기자단) 김대식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새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당 상임고문을 지명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선인 총회에서 이 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 날 사퇴한 뒤로 19일만에 당 분위기를 쇄신할 '황우여 號'라는 새로운 지도 체제가 등장했다. 황우여 새 비대위원장은 4·10 총선 참패 이후 어수선한 당 분위기를 온화하고도 합리적인 성품 등 특유의 정치력으로 당을 잘 추스려 갈 것으로 당은 기대하고 있다.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서울대학교 헌법학 박사 법관 출신으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지낸 엘리트 법조인이자 정계 원로 정치인이다. 5선 국회의원으로 당시 정계에서는 늘 환한 미소의 스마일맨으로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으며 지금도 여·야 의원들 간에 교분이 두터울 정도로 신망이 높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및 대표최고위원과 한일의원연맹 회장 등을 역임하고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을 창립했으며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 선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현재 법무법인 황앤씨 로펌 대표변호사로 한국방송신문협회 법률고문과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 등 각계에서 왕성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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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의 날 기념 제34회 서울예술가곡제 호평 속 성료(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가 11월 12일 창립 10주년 및 가곡의 날을 기념해 야심작으로 올린 제34회 서울예술가곡제에서 정원이경숙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전 좌석을 가득 메운 이날 공연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 속에 주옥같은 우리의 명 가곡을 선사하며 12일 밤 성료됐다. 소프라노 이미경이 '고향(이미경 시, 임채일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이미경과 바리톤 송기창이 듀엣곡으로 '꽃별(정원이경숙 시, 임채일 곡)'을 열창하고 있다. 지휘의 거장 서희태 지휘자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소개되고 있다. 소프라노 서진경이 '동심초(설도 시, 김성태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백현애가 '태안 아리랑(가세로 시, 임긍수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이용분이 '오늘같이 멋진 날(공한수 시, 임긍수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손영미가 '신아리랑(양명문 시, 임긍수 곡)'을 열창하고 있다. 테너 김인원이 '목련화(조영식 시, 김동진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홍서연이 '가을 들녘에 서서(최숙영 시, 이안삼 곡)'를 열창하고 있다. 테너 김동원이 '그대 창 밖에서(박화목 시, 임긍수 곡)'를 열창하고 있다. 테너 한일호가 '내 마음의 강물(이수인 시,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고도연이 '은빛 바다에 서서(조영황 시, 임채일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정원이경숙이 '고향의 노래(김재호 시, 이수인 곡)'를 열창하고 있다. 바리톤 송기창이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푸쉬킨 시, 김효근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모지선이 '밀양아리랑(민요, 진규영 편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이연희가 '석굴암(최재호 시, 이수인 곡)'을 열창하고 있다. 테너 신영국이 '천년의 그리움(홍일중 시, 최영섭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성실이 '연리지 사랑(서영순 시, 이안삼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배유경이 '남촌(김동환 시, 김규환 곡)'을 열창하고 있다. 테너 김승진이 '보리피리(한하운 시, 조념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강석란이 '눈(김효근 시, 곡)'을 열창하고 있다. 바리톤 김정민이 '연(김동현 시, 이원주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김영숙이 '당신 곁에 머물수 있다면(서영순 시, 김성희 곡)'을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강영란이 '첫사랑(김효근 시, 곡)'을 열창하고 있다. 테너 김동원이 '가고파(이은상 시, 김동진 곡)'를 열창하고 있다. 소프라노 정희가 '그대가 꽃이라면(장장식 시, 이안삼 곡)'을 열창하고 있다. 공연 마지막 곡으로 경복궁 타령을 출연진과 관객들이 다함께 합창으로 마무리 하고 있다. 공연을 마치고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김대식 대표기자, 소프라노 모지선, 테너 한일호, 윤우명 소식통TV 대표, 정원이경숙(사진 중앙), 한정애 예술자문위원(우측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김대식 대표기자, 소프라노 서진경, 한정애 에술자문위원, 소프라노 백현애, 윤우명 소식통TV 대표 사진 왼쪽부터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회장,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방송공연예술단장, 가수 지나박,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소프라노 배유경, 정원이경숙 이사장, 한정애 자문위원, 이승혜 문화위원, 소프라노 이미경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 지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주최, 12일 화려한 피날레 장식 가을 끝자락 공연장 찾은 관객들에 주옥같은 명가곡 선사 감미로운 노래와 절정의 가창력, 고운 선율, 명품 연주로 출연진 무대 끝날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갈채와 환호 터져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제34회 서울예술가곡제가 가을 밤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주옥같은 우리의 명 가곡을 선사하며 12일 성료됐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가 창립10주년 및 가곡의 날을 기념해 올린 K-클래팝 제34회 서울예술가곡제 <함께, 이렇게! 가곡여정>이 화려한 피날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와 세계융합예술문화원이 주최하고 카리스 프로덕션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GCS International, 유넥스코리아,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 MAP건축그룹, ㈜지지네트웍스, 연세美페이스치과, K-Classic 한국가곡세계화추진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기획 이훈진, 예술감독을 박동일이 맡는 등 공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전 출연진과 거장 서희태 지휘자가 이끈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가을 끝자락의 아쉬움을 달래듯 주옥같은 우리의 명 가곡과 빼어난 노래와 의상, 명품 연주로 공연장을 흠뻑 적셨다. 이날 공연은 정원이경숙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의 사회로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연주곡 ‘아리랑 랩소디(이지수 곡)’로 이어졌다. 공연 내내 출연진의 감미로운 노래와 고운 선율은 가을 끝자락에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허전한 마음을 부드럽게 터치하듯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매회 성공적인 공연을 위해 철저한 공연 준비와 총감독으로 또 소프라노로 격정적인 노래까지 열 일을 마다하지 않는 정원이경숙 이사장의 노력과 열정이 이번 공연에서도 빛나는 등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임채일, 임긍수 작곡가 등도 축하의 찬사를 보냈다. 이날 밤 특히 소프라노 백현애, 서진경, 이미경, 정원이경숙, 정희, 테너 김동원, 김승진, 김인원, 한일호, 바리톤 김정민, 송기창 등으로 이어지는 절정의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 그리고 다시 소프라노 이미경과 바리톤 송기창으로 이어진 ‘꽃별(정원이경숙 시, 임채일 곡)’의 화려한 듀엣 앙상블은 공연 분위기를 최절정으로 끌어 올렸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강석란, 강영란, 고도연, 김성실, 김영숙, 모지선, 배유경, 백현애, 서진경, 손영미, 이미경, 이연희, 이용분, 정원이경숙, 정희, 홍서연 ▲테너 김동원, 김인원, 김승진, 신영국, 한일호 ▲바리톤 김정민, 송기창 씨가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다채로운 가곡들을 선보였다. 객석에서는 출연진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와 ‘브라보’ ‘브라바’ ‘브라비’ 등 뜨거운 찬사와 환호를 보내며 가을밤을 만끽했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를 설립한 정원이경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소중한 인연으로 창립 10주년 기념 음악회 <함께, 이렇게! 가곡여정>에 참석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관객님들께 특별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음악으로 경험하게 되는 감정은 밖으로 표현되는 동적 에너지일 때 더욱 좋은 정서가 발현된다”며 “음악은 우리에게 사랑과 평화, 건강을 가져다주는 분위기 좋은 최고의 멋진 음식”이라고 예찬했다. 그러면서 특히 “희로애락의 삶 속에서 품격있는 우리의 가곡을 가까이하고 노래 부르는 일은 행복한 인생”이라면서 “음악으로 위로받아 힐링이 되고 자신을 즐겁게 하는, 늘 만나고 싶은 최고의 친구가 우리 가곡이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정원이경숙 이사장은 ‘가곡 전도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우리 가곡의 부흥과 대중화, K-클래식인 가곡의 세계화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을 초월해 K-클래팝 한국예술 가곡을 선한 영향력으로 생명력 넘치는 가치 있는 클래식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 특히 우리예술 가곡 대중화와 나아가 가곡 세계화 등 글로벌 K-클래팝 문화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정원이경숙 이사장의 노력과 열정에 각계의 주목과 함께 따뜻한 응원을 보내오고 있다. 또한 우리 가곡의 저변확대를 위해 늘 새로움을 창안하고 긍정적 엔진을 가동해 150여 명의 연주 회원들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가곡콘서트를 만들고 서울예술가곡제를 토대로 약 300여 회의 각종 음악회는 매회 만석을 채울 정도로 관객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주는 음악회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동안 음악공연 사업으로 서울예술가곡제를 비롯해 달빛그린음악회, 청소년음악회, 해외공연, 국군초청음악회, 한국예술가곡상 제정 및 우리가곡 장학생 선발, 문화가 흐르는 각종 예술무대, 그리고 각종 예술단체 국제행사 초청음악회, 홍보대사 나눔음악회, 각 지방자치단체 후원으로 성남예술가곡제, 태안예술가곡제 등과 더 나아가 세계 각 단체와의 MOU체결 등 세계무대 진출을 통해 우리의 가곡부흥과 확산 등 우리예술 가곡발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또 창립 10주년이던 지난 3월에는 영산아트홀에서 2년간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이 기량을 펼치며 전문 성악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청년! 클래팝 페스티벌 음악회’를 개최했다. 또한 5월에는 이틀에 걸쳐 50명이 ‘그레이트 K-클래팝 르네상스’-LOVE & CRAZY-를 스카이아트홀에서 연주했다. 계속해서 7월에는 가곡드라마 ‘꽃별’을 공연하며 가곡을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해 “지금도 나는 첫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는 가곡 확산의 원동력을 제시하기도 했다. 정원이경숙 이사장은 지난 7월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을 통해 “한국 가곡이 홍난파 선생님의 봉선화로부터 100년의 역사 속에 국민의 애환을 달래고 국민정서를 고양해 왔지만 지금은 트롯이나 아이돌 등 K-팝에 밀려나 우리 가곡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어 무척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우리 공영 방송 등에서 가곡 프로그램을 만들어 방영하는 등 우리 가곡의 르네상스가 오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했다. 아울러 “우리 가곡의 부흥을 위해 어린이 동심이 자라는 ‘누가누가 잘하나’ 하는 가곡 경연 프로그램 방영 등 K클래팝 가곡 방송이 활성화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한국방송신문협회의 지지와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그동안 우리 문화예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발전대상(한국방송신문협회), 한국가곡대상(한국비평가협회), 대한민국문화예술인상, 대한민국을 빛낸 가곡발전 공로대상, 대한민국 음악대상(클래식확산부문)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21년 정부로부터 지정기부금 법인단체로, 2020년 서울시로부터는 전문예술법인 단체로 지정됐다. 한편 이날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서희태 지휘자는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2008년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MBC 미니 시리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감독 등으로 활약했다. 현재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수석지휘자를 맡고 있으며 클래식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는 등 클래식 대중화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김대식 대표기자, 한정애 예술자문위원, 이온산 방송공연예술단장, 이승혜 문화위원, 그리고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회장, 가수 지나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출장 중인 수석부회장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을 대신해 박명철 국장 내외, 배기호 전무 내외, 박진성 대표 내외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한·베트남 수교 31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5일 호치민시 벤탄 극장에서 우리의 아름다운 가곡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제34회서울예술가곡제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K-클래팝제34회서울예술가곡제 #함께이렇게!가곡여정 #가곡의날기념 #정원이경숙이사장 #소프라노백현애 #소프라노서진경 #소프라노이미경 #소프라노손영미 #테너김동원 #테너한일호 #테너김승진 #테너김인원 #바리톤송기창 #바리톤김정민 #세계융합예술문화원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겸대표기자 #한정애자문위원 #이승혜문화위원 #이온산방송공연예술단장 #이상춘회장 #건웅토건(주)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유용희회장 #마포아트센터아트홀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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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 드라마 ‘꽃별’, 대 호평 속에 성료(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무대에 올린 제33회 서울예술가곡제 가곡 드라마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공연이 지난 4일 관객들의 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정원이경숙 이사장(사진 중앙)을 총감독으로 해 화제를 모았던 이날 공연은 한국 가곡 드라마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경숙 이사장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치고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가곡 드라마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공연이 지난 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정원이경숙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사진 중앙)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공연을 마치고 환호하는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블리스 & 로맨틱 가이스 중창단이 노오란 셔츠 입은 사나이를 경쾌한 리듬과 노래로 무대 분위기를 이끌며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바리톤 류석철이 이날 공연 제1막 <회상>에서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을 열창하고 있다. 오른쪽은 소프라노 백현애. 특별 출연한 소프라노 김성혜와 이날 공연 예술 감독과 극본을 쓴 테너 박동일이 제 2막 <그리움>에서 '꿈속의 사랑'을 열창, 열연의 무대로 이끌고 있다. 피아노 장동인, 바이올린 원훈기, 첼로 최수원. 임채일 작곡, 장동인이 편곡한 꽃별 변주곡 '갈등'을 연주하고 있다. 베트남 전쟁 파병으로 아픈 이별을 해야 했던 성식(배우 선동혁)과 정원(정원이경숙 이사장)이 극적인 재회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그간의 애환을 달래고 있다. 공연이 끝나고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을 중앙으로 맨 왼쪽부터 소프라노 백현애, 연출가 하만택, 소프라노 서진경, 손영미가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 출연한 중견배우 선동혁이 공연을 마친 뒤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DMZ 세계평화공원 화해의 동산건립추진위원회 이수만 회장이 관객들에게 경례로 인사를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테너 박동일 예술감독, 바리톤 지충상, 류석철, 이광석. 배우 선동혁 공연이 끝나고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이 내외 귀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이경량 총무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이 보낸 축하화환을 배경으로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이경량 총무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이경숙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배우 선동혁(좌측 세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상급의 가창력과 뛰어난 연출로 명품 무대 선사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 '대 환호'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태은 기자 =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꽃별 - 누가 이들의 눈물을 닦아 줄 것인가> 가곡 드라마가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정원이경숙)가 주최하고 더존테크윌, STUDIO DUZON이 주관한 이날 공연은 저녁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무대에 화려하게 올려졌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올린 제33회 서울예술가곡제 가곡 드라마 <꽃별>은 정원이경숙 이사장을 총감독으로 박동일 예술감독이 극본을 쓰고 하만택 교수의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가곡 드라마 <꽃별>은 베트남 전쟁 파병으로 첫사랑 연인과의 아픈 이별 그리고 못 잊을 그리움으로 50년을 한의 고통으로 살아온 한 성악가와 전쟁의 상흔인 고엽제 후유증 질병 중에도 첫사랑에 애태우며 살아온 참전유공자와의 역사 너머 이야기다. 이날 우중에도 불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1, 2층 전 좌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감동의 무대를 보여준 전 출연진들에게 기립박수로 뜨거운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소프라노 김성혜, 한경성, 백현애, 서진경, 손영미 등과 테너 박동일, 한일호, 바리톤 송기창, 이광석, 류석철, 지충상, 피아노 장동인, 바이올린 원훈기, 첼로 원훈기 악장, 블리스 & 로맨틱 가이스 중창이 만들어낸 국내 정상급의 가창력과 연주, 그리고 중견 배우 선동혁의 특별출연에 극본 박동일, 연출 하만택 교수, 무대 이효석 감독, 기획 이훈진 교수, 영상미술 모지선 작가, 이현주 드라마트루기, 유혜진 자막, 강신관 진행 등 전 출연진의 빛나는 협업이 함께 어우러진 우리 가곡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동시에 가곡 드라마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사단법인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는 2013년 창립된 이래 한국가곡의 부흥과 저변확대,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서울예술가곡제와 대만, 인도네시아, 모스크바, 파리 등 해외공연을 비롯해 달빛그린음악회, 국군초청음악회 등 크고 작은 음악회를 약 300회를 개최하며 공연 때마다 만석을 채우는 등 눈부신 공연 활동을 펼쳐왔다. <꽃별>의 주인공이기도 한 이경숙 이사장은 “꽃별은 우리 가곡이 좀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작품이었다.”며 “우리가 살아온 세월의 삶과 잊을 수 없는 역사적 사건인 월남 전쟁의 이야기가 작품 속에 그대로 녹아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한국 가곡의 부흥과 저변 확대, 신작가곡 보급,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 땅에 6.25 전쟁의 비극적인 분단으로 인한 이별과 고통의 아픔, 베트남 전쟁의 상흔, 천안함 피격사건과 연평도 포격전까지 전쟁의 아픈 상처에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상민 국회의원(민주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가곡극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소개하는 기회와 함께 가곡극의 매력을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평론가인 강익모 AoA어워드 운영위원장은 “<꽃별>을 통해 정원이경숙 이사장의 리더쉽을 보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에게서도 위대한 인물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구나 하는 ‘시간에 깨우침’을 얻는다”며 ‘군부대 초청공연, 아동·청소년의 교육 현장을 찾아 ’위로와 꿈‘을 장려하고 키우며 예술가곡의 힘을 가능케 한 이경숙 이사장님과 연주가들, 단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우여 전 부총리 겸 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 축하화환 보내 특히 또 이날 행사에 특별히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5선 국회의원, 국민의힘 상임고문)과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등이 축하 화환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황우여 전 부총리 겸 장관은 “개인의 건강과 정서를 지켜주고 가정과 사회를 밝게 하는 아름다운 한국가곡의 특별공연을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축하를 드린다”라고 축하를 보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우리 가곡의 부흥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늘 노력하시는 이경숙 이사장님과 수고하신 단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DMZ 세계평화공원 화해의 동산건립추진위원회 이수만 회장, 김정준 삼익영농조합 및 GBC 그룹 회장 등을 비롯해 문화예술계에서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이자 음악평론가, ‘꽃별’을 작곡한 임채일 작곡가, 임긍수 작곡가, 서영수, 주응규, 이명숙 시인 등과 우리나라 공연예술학 박사 1호이자 AoA 위원장 강익모 교수, 이예영 카네기 Lee 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언론계에서 이상춘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이자 ㈜건웅토건 대표이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이자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 이경량 총무위원, 시인 정규훈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경숙 이사장, 대한민국을 빛내는 ‘2023 대한민국 발전 대상(문화예술 부문)’에 선정 한국가곡의 부흥과 저변확대, K-Clapop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과 헌신 한편 이경숙 이사장은 오는 7월 28일 개최되는 대한민국을 빛내는 ‘2023 대한민국 발전 대상(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한국방송신문협회와 대한민국 발전대상 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8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다. #가곡드라마꽃별 #꽃별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정원이경숙 #정원이경숙,정원이경숙이사장 #(사)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이사장 #제33회서울예술가곡제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 #김태은문화위원 #이상춘(주)건웅토건대표 #세종문화회관체임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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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웅토건(주) 창립 12주년 기념식 성료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가 9일 건웅토건(주)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을 맞아 기념사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이 9일 건웅토건(주)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을 맞아 축사를 하고 있다.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사진 맨 앞 중앙), 서울수서경찰서 김현규 경우회장(오른쪽)이 9일 건웅토건(주)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에 참석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가 건웅토건(주) 창립 12주년을 맞아 장기근속한 심규선 상무와 전민국 차장 등 장기근속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선물 전달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맨 앞 왼쪽부터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 제일은행 서울대역지점 이나영 지점장, 서울수서경찰서 김현규 경우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사진 맨 앞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서울수서경찰서 김현규 경우회장, 제일은행 서울대역지점 이나영 지점장, 뒷편 이화식 (사)서울해병대전우회 강남지회장,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김태은 시인 겸 낭송가가 김현태 시인의 '인연이라는 것에 대하여' 시를 낭송하고 있다. 이날 서울수서경찰서 재향경우회 김현규 회장이 이상춘 대표에게 수서 관내 재향경우회 자문위원장을 수행하며 민경협력치안 공로로 라혜자 서장을 대신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남북통일 코리아 예술단의 멋진 노래와 악기 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소연, 윤설미, 정유나 양. (사)서울해병대전우회 이화식 강남지회장과 임원(276기)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의 해병대 동기(341기)들. 곽화섭 회장 외 동기 6명 등이 축하차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가 9일 회사 창립 제12주년 기념식에서 1부 축하 행사로 열린 남북통일 코리아 예술단의 공연을 마치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2부 오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자문위원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이자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 홍보위원 가수 무궁화,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부회장 이상춘 대표이사, 문화국장 조남현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 , 윤유명 소식통TV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1부 행사에 이어 2부 오찬 및 축하연에 입장하고 있는 이상춘 대표이사 내외 및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국악인 안소라 명창의 사회로 열린 2부 오찬 및 축하연에서 이상춘 대표이사가 멋진 노래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 세례를 받았다. 대통령실 김대남 비서관 “건웅토건은 애국기업이자 애국자” 이상춘 대표이사 “더 큰 도전, 더 발전하는 기업으로 보답”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대식 기자 = 건웅토건(주) 창립 12주년 기념식이 9일 서울 관악구 관악로 건웅토건(주) 사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건웅토건(주)는 재개발·재건축, 기부체납 공사 등 국내 최정상의 정비기반시설 전문건설업체로 또 하나의 성공신화를 위해 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건웅토건 본사 5층 대강당을 축하객들로 가득 메운 기념식에서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국내외 여건에도 숱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며 발전해가고 있는 건웅토건과 이상춘 대표님이야말로 진정한 애국 기업이요 애국자”라고 밝혔다. 특히 “건웅토건에 보내는 각계의 성원과 그 무게에 관심이 크다”며 “건웅토건의 사업과 장도에 무궁한 발전만을 기원드린다”고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계속해서 이상춘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먼저 “건웅토건의 성장 배경에는 우리 임직원들의 피와 땀, 협력업체들의 참여와 지인들의 덕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상춘 대표는 이어 회사 초창기 당시 어려웠던 시절, 마장동에서 3명의 직원들과 동고동락하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왔던 지난 시절을 감정이 북받치듯 잠시 회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히 “건웅토건은 앞으로도 더 큰 꿈과 더 높은 책임감, 미래비전으로 도전의 길을 열고자 한다”며 “우리 회사의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슬로건으로 우리가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것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건웅토건이라는 이름에 우리 사회와 고객이 보내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는 더 큰 사명감으로 함께 도전하고 더 큰 꿈을 키우며 우리 직원들과 협력사, 우리 사회에도 더욱 발전하는 기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바쁜 일정에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시고 또 여러 가지로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춘 대표는 특히 이날 행사에서 회사에서 12년을 장기근속한 심규선 상무와 전민국 차장 등 장기근속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선물 전달식을 가졌다. 한편 이날 또 서울수서경찰서에서는 수서경찰서 재향경우회 자문위원장을 수행하며 민경협력치안 공로로 이상춘 대표에 대한 감사장을 라혜자 서장을 대신해 수서경찰서 재향경우회 김현규 회장이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춘 대표이사 내외를 비롯해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실 김대남 시민소통비서관,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서울시관악구상공회의소 김상수 회장, 서울수서경찰서 경우회 김현규 회장, 건웅종합토건(주) 박명철 사장, 제일은행 서울대역지점 이나영 지점장, 기업은행 서울대역지점 홍춘기 지점장 등과 내외 귀빈, 회사 관계자, 협력업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춘 대표가 부회장으로 있는 한국방송신문협회에서도 자문위원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대표이사이자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 문화국장 조남현 한국시그널아트협회 회장, 문화위원 김태은 시인 겸 낭송가, 윤우명 소식통TV 대표, 홍보위원 가수 무궁화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상춘 대표가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사)서울해병대전우회 이화식 강남지회장 및 임원들(276기)과 이 대표의 해병 제341기 곽화섭 회장 외 동기 6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1부 축하 공연에서는 채널A 인기 프로그램인 ‘이만갑’에 출연한 탈북예술인들로 구성된 남북통일 코리아 예술단의 멋진 노래와 악기 공연이 이어졌다. 윤설미 단장과 정유나·김소연·이채원 씨 등이 만들어 낸 축하 공연은 이날 행사의 백미로 시종일관 행사장 분위기를 압도하며 참석자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계속해서 사옥 건너편 유명 한우 음식점에서 열린 2부 오찬 행사에서는 국악인 안소라 명창의 사회와 흥겨운 축하 노래로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달구며 건웅토건(주)의 화합과 발전을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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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를 협회 부회장 및 종신회원에 위촉했다. 이보길 회장을 대신해 최병요 부회장은 10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에 위치한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신임 부회장인 이상춘 대표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등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공로가 크다며 협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축하를 보냈다.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대림대 겸임교수,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 가수 무궁화 한국방송신문협회 홍보위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시인, 낭송가인 김태은 문화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이상춘 대표이사(위 사진 중앙, 아래 사진 왼쪽)에 대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식이 끝나고 참석자들이 잠깐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위촉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폭넓은 활동으로 협회에 기여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연일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를 협회 부회장 및 종신회원에 위촉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10일 오후 1시 서울 관악구 관악로에 위치한 건웅토건(주) 본사에서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이상춘 대표에게 부회장 위촉장을 이 같이 수여했다. 최병요 부회장은 이날 신임 부회장인 이상춘 대표에게 탁월한 전문성과 사회 공적, 폭넓은 활동으로 한국방송신문협회 발전에 공로가 크다며 협회 전 회원의 뜻을 담아 축하를 보냈다. 이 자리에는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와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대림대 겸임교수, 전 한국전기감리협회 회장)을 비롯해 시인이자 낭송가인 김태은 문화위원,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으로 위촉된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는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 활동 등 보람 있는 일들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건웅토건(주),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체납공사) 분야 국내 최정상 기업 풍부한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 등 굵직굵직한 대형사업 수주 이상춘 대표의 섬세한 기획력과 특유의 친화력, 협회 발전에 기대 커 이상춘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는 건웅토건(주)는 재개발, 재건축 분야인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체납공사)를 선도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정상의 기업이다. 풍부한 시공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으로 굵직굵직한 대형사업들을 수주하며 어려운 난제들을 돌파해온 건웅토건(주)는 최근의 어려운 건설 경기에도 이상춘 대표의 섬세한 기획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상춘 신임 부회장의 참여는 향후 협회의 발전과 미래비전을 위해 김대식 사무총장의 삼고초려 끝에 성사되었으며 협회 안팎에서는 협회 발전에 큰 견인차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춘 신임 부회장은 소감을 통해 “주변에 저보다 더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처음에는 고사를 했다”면서 “그러나 진정성으로 다가오는 열의에 마음을 열고 수락을 했다”고 밝혔다.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 발전과 사회봉사 활동 등 좋은 일들에 적극 협조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와 사회에 보람 있는 일들로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해 이어 “우리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면서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회장님과 부회장님, 사무총장님 그리고 전 회원들과 힘을 합해 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봉사 활동 등 보람 있는 일들에 적극 참여하고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춘 부회장은 전 회원들에게는 “금년도에 뜻하시는 일들의 만사형통과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린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국가와 사회에 보람 있는 일도 하고 좋은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사진 왼쪽부터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 최병요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최병요 부회장 겸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 축하 이에 최병요 부회장은 “중요한 시기에 신임 이상춘 부회장님의 말씀에 깊은 생각과 삶의 철학이 절로 묻어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늘 이보길 회장님의 사정으로 제가 대신 참석을 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이상춘 부회장님 같으신 분들이 협회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말하고 “이상춘 부회장님을 적극적으로 모신 것을 계기로 우리 협회가 활발하게 큰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분위기로 가는 것 같아 대단히 기쁘게 생각을 한다”고 축원했다.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의 축하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은 “먼저 이상춘 신임 부회장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리면서 푸짐한 음식과 환대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이런 시간이 한 번은 오고 두 번은 다시 안 올 것”이라며 뜻깊은 만남과 인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과거에 잠실롯데월드를 총괄, 지휘하고 부산 프로젝트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여객터미널 등을 총괄하다 IMF 때 나와 현재의 사업을 키우면서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열심히 매진하다 보니 벌써 23년의 세월이 된 것 같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저는 좋은 생각, 좋은 마음, 좋은 행동 세 가지를 항상 생각하고 지낸다”고 소개하고 “오늘 또 이상춘 부회장님의 좋은 생각, 좋은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건강 관리를 잘하는 일은 우리 인생의 성패를 좌우한다. 우리 모두 건강하시자”고 덕담을 보냈다. 사진 오른쪽부터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 김태은 한국방송신문협회 문화위원,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윤우명 소식통TV 대표기자의 축하 윤우명 소식통TV 대표는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를 해주셔서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자 감사를 드린다”며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특별히 또 이상춘 부회장님께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인, 낭송가 김태은 문화위원의 축하 김태은 문화위원은 “이상춘 부회장님께 특별히 축하 인사를 드린다. 이렇게 존경스러운 분들과 같은 한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이자 영광”이라며 “오늘 모든 분의 말씀과 환한 얼굴에서 우리 협회가 엄청 발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사로서의 뉴스 전달과 회원 친목만이 아닌 사회봉사 활동이나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봉사할 수 있다면 우리의 모임이 더욱 의미가 있고 더 빛나는 모임으로 발전되리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의 축하 무궁화 홍보위원은 “이상춘 부회장님 위촉을 정말 축하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에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고 “부족한 제가 귀한 말씀들로 많이 채워지는 것 같아 정말 감사드린다. 협회 발전을 위해 저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의 축하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는 "존경하는 이상춘 부회장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큰 일들을 빈틈없이 추진하시면서도 평소 따뜻하고 겸손하신 언행과 변함없는 진정성에 앞으로 잘 모시고 좋은 말씀들을 잘 경청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오늘 이렇게 우리 협회 부회장님으로 특별히 모시게 되어서 정말 든든하고 마음이 좋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바쁘신 가운데도 주변을 잘 살피시지만 나라를 위해서도 진정한 애국자로 정말 존경받을만한 분"이라며 "저희와 함께 오래오래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도 주시고 부회장님의 사업도, 저희 협회도 많은 발전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상춘 대표이사는 평소 “기업의 참가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며 사람 냄새나는 기업문화를 중요시 여기고 있다. 여기에 또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보내는 일도 잊지 않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는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에 이어 대한민국 名家 2022 베스트기업·굿CEO로 선정된 바 있다. #건웅토건(주) #이상춘대표이사 #이상춘부회장 #이상춘한국방송신문협회부회장위촉식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사무총장 #김대식사무총장겸대표기자 #김대식대표기자 #최병요부회장 #김태은문화위원 #무궁화홍보위원 #윤우명소식통TV대표 #소식통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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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신문협회 2022 송년회 성료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회 2022년 송년회가 2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유명 음식점에서 열렸다. 이보길 회장(가운데) 왼쪽으로 가수 무궁화, 최병요 부회장, 이승혜 시인, 한장선 선임기자, 김대식 사무총장,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 서효재 P&C 케미칼 대표, 박성화 (주)NEW GB화장품 회장, 김두호 인터뷰365 발행인, 박호식 덕양신문 대표,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대표,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다시 가운데 이보길 회장 왼쪽으로 이온산 부회장 겸 공연예술단장, 명창 김영빈 국악아카데미 원장, 홍정민 배우 겸 프로듀서, 한정애 자문위원,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부국장, 박명자 전 국제와이즈맨 서울지역 총재, 담재 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 김태은 시인,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위원장, 박영미 사무국장, 박여란 여유당 대표, 모 국악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겸, 연합뉴스TV 사외이사, 김유행 배우 등등은 선약 때문에 앞서 출발했다. 사진 = 윤우명 본부장] 사진 왼쪽부터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 위원장, 박영미 사무국장, 담재 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부국장, 한정애 자문위원, 명창 김영빈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이승혜 시인, 가수 무궁화, 박성화 (주)NEW GB화장품 회장, 서효재 P&C 케미칼 대표, 모 국악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 김연일 기자 =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는 2022 송년 모임을 22일 가졌다. 이날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B1층 정선할매 곤드레밥 음식점에서 열린 3년 만의 송년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대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이보길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으로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녔지만 이를 잘 극복해 오늘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뜻하시는 일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대식 사무총장이 송년회 진행을 하고 있다. 가수 민서연 씨가 신곡 '들국화'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서는 또 가수 민서연 씨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 희망을 이루자’라는 뜻이 담긴 자신의 신곡 ‘들국화’를 우수에 젖은 목소리로 열창해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모임에는 이보길 회장, 최병요 부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부회장 겸 예술단장, 아티스트 조남현 문화부국장을 비롯해 김두호 인터뷰 365 발행인 겸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김승동 한국NGO신문 발행인 겸 연합뉴스TV 사외이사, 이성의 전 MBC 예능PD,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대표, 한장선 시사뉴스피플 선임기자, 박호식 덕양신문 대표, 윤우명 소리통TV 대표 등이 자리를 빛냈다. 최병요 부회장,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한 기업인으로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 허만일 ㈜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위원회 위원장, 박영미 사무국장, 박성화 ㈜NEW GB화장품 회장, 서효재 P&C케미칼 대표, 박명자 전 국제와이즈맨 서울총재 등이 참석했다. 이상춘 건웅토건(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바로 왼쪽으로 이성의 전 MBC 예능PD 겸 재즈 음악 감독이 경청을 하고 있다.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성화 (주)NEW GB화장품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바로 왼쪽으로 사회자 김대식 사무총장이 경청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계에서 국악아카데미 원장 김영빈 명창, 한정애 한국고미술등록협회 감정위원, 김중열 여울아라 동인 대표, 담재 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 김태은 시인 겸 낭송가, 도담 이승혜 시인, 가수 민서연, 무궁화, 김유행(쌍라이트) 배우 겸 감독, 홍정민 배우 겸 프로듀서, 박여란 여유당 대표, 송영수 작곡가, 이선자 국악인 등이 참석했다. 한국국악아카데미 원장 김영빈 명창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평생을 한국 고미술 생태계를 한 차원 끌어 올리며 우리나라 통일, 복지 분야와 사회 발전에도 헌신을 해온 한정애 자문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중열 여울나라 동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담재 서효륜 시향서울낭송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측에 김태은 시인, 좌측에 유용희 세계여성경영위원회 위원장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태은 시인 겸 낭송가가 환한 미소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 인사동 거리와 우리 문화예술 발전에도 한 몫을 하고 있는 박여란 여유당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작곡가 송영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측으로 김대식 사무총장, 한정애 자문위원이 보인다. 사진 왼쪽부터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두호 인터뷰365 발행인,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허만일 (주)한국전설엔지니어링 회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서울대동창신문 발행인이자 주필 이형균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은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지만 뜻깊은 송년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협회의 화합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상임고문 안광양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총재이자 전 전남매일신문 발행인도 “쌓여있던 회포를 풀며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일 또한 복된 만남이요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회원들 간의 결속과 건강을 기원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오는 1월, 한정애 자문위원, 조남현 문화부국장, 김태은 문화위원, 이승혜 문화위원, 가수 민서연 홍보대사, 가수 무궁화 홍보위원 등에 대한 임명식 및 위촉식과 함께 광주·전남 취재본부와의 업무 협약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인당의료법인 조성재 부산혜민요양병원 원장에 대한 부회장 위촉 및 임명식을 갖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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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사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특집. 대한민국 名家, 베스트기업 & 굿CEO 초대석 정비기반시설공사 국내 최정상, 건웅토건(주) 이상춘 대표를 찾아서 풍부한 시공 경험,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으로 수주 잇달아 오늘날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는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에서부터 시작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기부채납공사는 사업 전체의 성공을 이끈다는 점에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등 전체적인 실력을 갖춘 업체 선정 또한 필수적이다.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은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로 국내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기업, 건웅토건 이상춘 대표를 만났다. 사진 설명. 이상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한국방송신문협회 취재팀을 맞아 김대식 대표기자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건웅토건은 풍부한 시공 경험과 최고의 기술진,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일반 토목공사와 재건축·재개발 정비시설공사를 잇달아 수주하고 있어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비기반시설공사, 즉 기부체납공사는 국내 1위를 다툴 정도로 최고의 기술과 품질, 고객의 신뢰로 업계를 선도하는 일류 전문기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같은 열정과 발전에 힘입어 이 대표는 최근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공동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창조경영인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설명.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지난 6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직원들의 근면과 실력, 협업과 신뢰로 이룬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사람 냄새나는 기업 문화 중시 이상춘 대표에게 먼저 건웅토건이 국내 정비기반(기부체납)시설공사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는데 그 비결에 대해 물었다. 이 대표는 일성으로 “전 직원들의 근면과 실력, 협업과 신뢰로 이룬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면서도 “그 동안 많은 사람, 많은 업체를 만나 사업을 추진하고 관리하면서 든 생각이 인간관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사람 냄새나는 기업 문화, 사람과의 관계를 중시한다. 특히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소통 능력과 치밀한 사업 분석에 기획력이 탁월한 경영인이다. 시장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노련한 전략가이면서도 그에게서는 인간적인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긴다. 이 대표는 특히 “건설업계에서의 기획력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기업의 사활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참신한 기획을 주문한다.”고 했다. 특화된 기술을 디자인하고 관리해 생산성을 높이는 창의적인 기획력이야말로 기업의 사활을 결정짓는다. 그는 이어 “기술력과 품질력, 기획력을 두루 인정받은 덕분에 우리 건웅토건은 건설업계에서 인정을 받아 끊임없이 수주를 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그래서 직원들에게 고여 있는 물이 돼서는 안 된다. 고인 물은 썩을 수밖에 없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처럼 계속 쇄신과 변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말했다. 설립 12년차..재개발, 재건축, 토목건설 분야 등 업계 최정상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 협력사와도 공생공존 위해 노력 건웅토건(주)는 2011년 5월 9일 설립되어 올해 설립 12년째로 재개발, 재건축, 토목건설 분야 등 국내 최정상의 정비기반시설 전문건설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건웅토건은 현재 대표이사를 정점으로 관리부사장, 영업부사장, 안전관리부사장, 상무이사, 기술이사 등 전문 임원진, 그리고 안전보건관리본부, 관리본부, 건설본부(공무팀, 건설현장), 영업본부 등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일사불란한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대표는 “저를 믿고 따라준 우리 직원들의 땀과 수고로 지금까지 왔다”며 “기업의 이윤 추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사람 문화, 즉 세상은 더불어 가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30년의 직장 생활과 현재의 사업을 통해 특히 사람들과의 관계가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가를 깨달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또 “회사는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한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실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우리는 협력사와도 공생공존하면서 앞으로 협치가 더욱 잘 되도록, 또 사업의 더 좋은 모티브를 만들어내도록 부단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건웅토건의 핵심사업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기부체납공사 시공업체의 공사 능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 좌우 이 대표는 건웅토건의 핵심사업인 정비기반시설공사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는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정비기반시설은 주택재개발이나 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수반되는 도로, 공원, 상하수도, 주차장, 공동구, 녹지, 공공시설, 광장, 소방용수 시설 등과 같은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정비구역 안에 설치하는 공동이용시설을 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개발·재건축 인허가시 각 유관부처에서 조건부로 사업인가를 내주고 있다.”면서 “정비기반시설공사는 원래는 정부나 자치단체에서 해야 하지만 수익자부담원칙 차원에서 조합 등 시행자가 공사를 해서 통틀어서 인허가를 해줄 때 시공을 해서 기부채납하도록 하게 되어 있는 공사”라며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는 특히 일반 다른 기반시설공사와는 달리 다양한 분야의 복합기술과 시공노하우와 경험이 요구되는 전문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공이 매우 까다롭고 다양한 관계법령에 따른 조건과 다양하게 제기되는 민원을 해결하여야 하므로 시공업체의 능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의 본공사가 잘 되더라도 까다로운 정비기반시설공사가 하자가 발생할 경우 그에 따른 재설계·재시공 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막대할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입주 시기 연장에 따른 불편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이다. 정비기반시설공사 하자 발생 시 재공사 등 금전적인 피해 막대 건웅토건,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 자신감으로 뭉쳐 이 대표는 “정비기반시설 공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최첨단기술 등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시공능력, 구청, 경찰서 등 여러 관공서를 상대로 한 원만한 업무협의 능력과 함께 환경과 인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의력이 요구되며 무엇보다도 최소한의 예산으로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도록 기술을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뛰어난 기획력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적극적 의지와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과 자신감으로 뭉친 저희 건웅토건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노력을 통해 고객인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잘 구성되고 다양한 경험으로 조직화된 전문 인력풀은 품질향상과 안전 및 위기상황에 적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특화된 건설업체로서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공사든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상춘 대표, 현장실무에도 능통한 전문기술인으로 인정받아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직원, 장점을 중시하는 경영 스타일 이 대표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대우건설에서 퇴직 후 건웅토건을 설립해 정비기반(기부체납) 시설공사 시장을 선도하며 현장실무에도 아주 능통한 전문기술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로 설립 12년차인 건웅토건이 아주 건실하고 탁월한 전문건설 업체로, 또 시장에서 신뢰받는 건설기업으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건웅토건 만의 풍부한 노하우와 실력, 여기에 평소 사람의 장점을 중시하는 이 대표 특유의 경영 스타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우리 건웅토건은 건실한 정비기반시설시공 전문건설업체로서 첨단기술과 가치경영으로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인간중심의 사회 건설에 앞장서 왔으며, 미래 건설 기술력의 상징으로서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기업이 명멸하는 냉혹한 건설업계 현실에서 건웅토건이 정비기반시설공사분야 선도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 준 임직원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기에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오늘의 건웅토건이 있기까지는 저희들의 노력과 함께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회적인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 점에 대하여도 기업인으로서 사회와 국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저희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정비기반시설공사는 다양한 분야의 첨단 복합융합기술과 그 기술을 인간의 삶과 환경에 초점을 두고 적절하게 디자인 할 수 있는 높은 기획력이 필요한 복합 산업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건웅토건은 국내 최고수준에 걸맞게 잘 구성되고 다양한 경험으로 조직화된 전문 인력풀을 갖추고 있어 고객과 발주처를 만족시킬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조직화된 전문 인력으로 저희는 가능성이 더 큰 기업, 새로움을 만들 줄 아는 정비기반시설 전문기업으로 우리의 모든 프로젝트가 관련 기업들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나아갈 것”이라며 미래 의지를 밝혔다.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 최상의 품질 위한 다양한 면허 보유 정비기반시설 지침서 발간해 업계와 관계자들의 관심과 큰 도움 또한 건웅토건은 토목, 상하수도, 포장, 조경 분야 등에서도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품질을 내기 위한 다양한 면허를 갖고 있다. 이 회장은 “저희 건웅토건은 지금까지 내외적 성장을 거듭하여 토목공사업 면허 외에도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상·하수도 공사업, 포장 공사업, 조경식재 공사업, 조경시설물 공사업, 전기 공사업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에 필수적인 8개의 면허를 확충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다보니 주택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많은 경험을 기반으로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는 국내 1위를 다툴 정도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노우하우를 갖춘 독보적인 회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기에 또 보다 더 안전하고 성공적인 공사를 위해 지난 2019년에 정비기반시설 지침서를 발간해 업계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침서를 발간하게 된 계기는 이 대표가 현장을 오가며 30년 동안 메모해 놓은 노하우를 완성시킨 것이어서 감회가 특별하다. 이 대표는 “조합은 기술자가 없는 집단체이다보니 매뉴얼이나 절차에 대한 안내서가 필요한데 관련 책자가 드물었다. 조합장, 조합 임원을 일깨우고 준비하는 현장, 일하는 조합에 도움을 주고자 지침서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반토목에 대하여는 잘 알고들 있지만 정비기반시설공사분야는 굉장히 낮선 분야”라면서 “2,3개 현장을 경험해야 가능하고 32개 부처 및 부서협의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향후 재건축, 재개발 시장 전망 밝아 사업 계속될 것 연 400억~500억 원이 적절한 매출, 외형보다는 내실 이 대표는 또 향후 재건축, 재개발 시장 전망과 관련해선 “전망은 밝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인간이 존재하는 한 재개발·재건축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라며 “대기업도 향후 먹거리로 올인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만, “10여년의 정체기 이후 활성화가 기대되지만, 지나친 고가는 시정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무엇보다도 올바른 정책을 위한 위정자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전문건설업계 최정상에 걸맞은 건설회사로 또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앞으로의 각오와 계획을 들었다. 이 대표는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에 기본적인 매출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 회사는 시스템에 의하여 움직이는 대기업과 달리 오너의 역량에 의해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연 400억 원에서 500억 원이 적절한 매출규모라고 생각한다.”며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춘 대표는 충북 충주가 고향으로 음성이 고향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는 특별한 관계다. 한때 반기문을 존경하는 사람들(반존사) 모임의 중앙회장을 맡아 중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부인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그는 “그 동안 부족한 나를 믿고 고난과 역경을 함께 해 준 집사람과 가족들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사업계기, 대우건설 재직 시 어려움 많던 기부채납공사 공략 첫 공사 중에 민원 발생해 민원인 입장에서 해결, 성취감 커 이 대표가 사업을 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대우건설 재직 때다. 그는 “현장 일을 하면서 ‘내가 앞으로 30년 동안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고 자기 번민과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제때 준공이 안 되서 어려움이 많은 기부채납공사가 대기업은 정비기반시설공사가 복잡하고 리스크가 상존하며 민원발생 소지가 다분해 30개가 넘는 유관부처 및 부서 협의를 거쳐야하는 등으로 인해 공사를 꺼린다.”면서 “전문건설업체는 많았지만 입찰단계부터 많은 제약으로 인해 이 분야 전문업체는 극소수인 점에 착안하여 틈새시장으로 공략해 주경야독하며 열심히 연구, 분석한 결과 지금에 이르렀다.”고 소개했다. 사업을 하다보면 예기치 못한 일들도 발생한다. 이 대표는 “사업 첫해에 36억 계약고로 출발하여 작년 500억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피나는 노력과 힘들었던 점도 있었다.”며 “가장 기억이 나는 공사로 보람된 일도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하였을 때다. 성북구와 성동구에서 공사를 하는 중에 민원이 많이 발생하였다.”며 “민원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피해를 최소화되도록 설득하는 것이 무척 어려웠지만 공감을 얻는 가운데 잘 마무리되어서 그 때는 정말 성취감이 컸고 보람되었다.”고 말했다. 아무리 똑똑한 개인도 함께 모인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 근면과 협심,,구성원들의 의지와 힘 모으는데 중점 경영 이 대표의 경영철학은 ‘근면’과 ‘협심’이다. 그는 “저희 공사현장은 부지런하고 협업을 하지 않으면 적기에 제대로 된 시공이 불가능하다.”면서 “저는 평소 ‘아무리 똑똑한 개인도 함께 모인 힘에는 미치지 못한다.’라는 점을 경영의 핵심원칙으로 구성원들의 의지와 힘을 모으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매일 아침 5시면 기상해 양재천과 탄천에서 자전거를 타며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는 최근 골프에도 관심을 갖고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 등으로 골프를 배우지 못했는데 앞으로는 배워서 함께 어울려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가 인터뷰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뒷모습) 방향으로 김경원 건웅토건 부사장,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보길 회장, 이상춘 건웅토건 대표이사, 이온산 한국방송신문협회 부회장 겸 공연예술단장. 무한불성(無汗不成),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직원들에 “해봤어?, 가봤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도전 정신 강조 회사 사훈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교훈적이었다. 사훈 중에서 이 대표는 특히 “‘땀을 흘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무한불성(無汗不成)’이 저희 사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누구에게나 꿈은 있지만 실제로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며 “실제로 꿈을 이룬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정신, 의지, 열정, 노력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보이는 것은 꿈을 위해 흘리는 땀의 양”이라면서 “한마디로 삶이 곧 땀인 사람들이 꿈을 이루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켜 주는 근원적인 힘이 ‘꿈’이라면 ‘땀’은 그 꿈을 이루어 주는 실질적인 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세상이 ‘꿈’을 향해 날갯짓하는 사람의 영혼에 온갖 족쇄를 채울 때 ‘땀’은 그 족쇄를 조용히 풀어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평소 직원들에게도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우리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하면 된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와 도전정신을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고 정주영 회장님의 ‘해봤어?’, 신격호 회장님의 ‘가봤어?’ 등 짧지만 우리 산업 경제에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은 말씀들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당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 및 기업인의 역할 무엇인지 고민 대치동 은마아파트 주민으로 소통, 지역 현안에도 관심 이상춘 대표와 김대식 대표기자의 인터뷰를 영상 취재 중인 김주석 K채널 본부장. 김 본부장은 8월 중에 한국방송신문협회 광주취재본부장으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회적 배려 덕분에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기업인으로서 이 사회에 보답하기 위하여 제가 할 수 있는 없는지를 늘 고민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인의 역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현재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10년째 거주하는 주민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 대표는 “저는 지금까지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공사인 토목·조경·전기 등 정비기반시설 시공을 통한 고용 창출과 원활한 재건축·재개발업무 추진으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재건축·재개발은 단순히 경제적 이권 다툼이 난무하는 개발이 아닌 이웃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 지역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히 “제가 거주하는 은마아파트는 재건축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제기되어 2002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약 20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조차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건축·재개발에 있어 실물경제 분야의 전문가인 제가 지연되는 원인들을 정밀하게 진단하여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은마아파트 재건축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 평가 재건축·재개발 성공 경험으로 민·관 공생 방안 자신 이 대표는 대우건설에서의 27년간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기반시설공사(기부채납공사) 및 토목, 조경공사 시공업체를 창업한 이래 약 100개의 P/J를 준공 및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강남구에서 개포주공3단지주공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2020년), 청담동 상아2차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2021년) 등 대규모 아파트재건축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시공한 바도 있다. 그 과정에서의 경험과 강남구, 서울시 등 유관부서와 쌓아놓은 신뢰를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을 성공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라는 것이 현지인 및 업계 관계자들의 중평이다. 이 대표는 “답보상태에 있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이해관계가 원활하게 조정되어야 한다.”면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성공시킨 경험이 풍부한 제가 가교역할을 하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저는 그동안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행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강남구와 서울시의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 무리한 사업승인 조건 완화, 기부채납 요율 조정 등을 추진하겠다.”며 “사업비 절감, 보조금 최대한 확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는 방법도 강구하는 등 지역 현안 과제 해결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저의 역할을 찾아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 사회공헌 노력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참여, 위기가정들에 매월 후원 이상춘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 실천 등 기업의 사회공헌에도 관심이 많다. 그는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의무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벌이고 있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도 참여해 긴급 상황에 놓인 위기 가정들을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기업의 참 가치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것”이라며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소외되고 위기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건웅토건은 지난 5월 9일 창립 11주년을 통해 전 직원들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진 바 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에서도 건웅토건의 발전의 초석이 되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의 미래비전과 또 우리의 건강과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춘 대표는 끝으로 “기업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 전문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외적 성장은 물론 수익성과 건전한 재무 구조 등 내적 성장을 병행하며 명실상부 한 국내 전문건설업계 정상의 건설회사로 비약하고자 21세기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적 의지와 강인한 추진력, 차별화된 경쟁력과 자신감으로 뭉친 저희 건웅토건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끊임없는 연구 노력을 통해 고객과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과 특화된 기술력으로 보답하고, 환경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발전 대상 수상에 이어 베스트 기업 & 굿 CEO 선정 미래지향적, 선도적 리더십..정비기반시설 공사 역량, 위상 높여 사진 설명. 이상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인터뷰를 마치고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으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 CEO 현판을 전달 받고 있다. 이상춘 대표이사가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창조경연인 대상을 수상하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수상 후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족 세번째), 건웅토건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춘 대표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이상춘 대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 이상춘 대표가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을 수상하고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작가, 이상춘 대표, 건웅토건 직원들이 함께 했다. 이 대표는 최근에 한국방송신문협회와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 공동주최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창조 경영인 부문)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이 대표에 대해 “창의적인 도전정신과 혁신경영을 실천하며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토목·정비기반시설 공사의 역량과 위상을 높였다.”며 특히 “끊임없는 연구와 최상의 품질, 기술력으로 국내 최고의 재건축·재개발 기부체납공사 전문건설업체로의 눈부신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지대하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건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가치경영대상을 2018년엔 글로벌경제문화발전대상과 대한민국국민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건웅토건과 이 대표는 또 지난 7월,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 기업 & 굿 CEO로 선정돼 현판식과 함께 중소기업 발전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이상춘 대표를 비롯해 협회 측에서 김대식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이온산 부회장 겸 방송공연예술단장, 화가 조남현 문화부국장, 김주석 K채널 본부장, 건웅토건 측에서 김경원 부사장, 노현주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이상춘 대표에게 중소기업 발전 정책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건웅토건 및 이상춘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가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CEO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식 한국방송신문협회 사무총장 겸 대표기자, 건웅토건 이상춘 대표, 협회 이보길 협회장, 건웅토건 김경원 부사장 등이 함께 했다. 이상춘 대표(사진 오른쪽)가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베스트기업 & 굿CEO로 선정돼 현판식을 갖고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끝으로 취재팀은 오늘도 현장에서 또 최 일선에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여기고 믿음과 신뢰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건웅토건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드린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게 해주신 이상춘 대표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린다. 글, 사진 : 김대식 대표기자, 조남현 화가 영상취재 : 김주석 K채널 본부장 자료협조 : 노현주 건웅토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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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수상사진 설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사진)이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스포츠 발전 공로 부문)을 수상했다.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조정영 회장의 대상 수상과 함께 조 회장을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조정영 회장이 대회장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대상 수상과 함께 협회 스포츠 발전위원회 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사진 설명. 한국방송신문협회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이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이 27일 성료됐다.사진 왼쪽부터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김대식 사무총장,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편집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상자인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국민의힘 혁신위 전체회의 참석차 이날 시상식과 겹쳐 대리 수상했다. [사진은 2022 대한민국 발전대상 심볼 이미지] 27일 오후 3시 개최 총 9명 수상,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서 성료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에 추대 이형균 아시아기자협회 이사장 겸 서울대학교 총동창신문 발행인 등 각계 참석 남익희 인천신문 발행, 편집인, 논설실장 등 우중에도 100여명 참석 꽃다발 전해 시인이자 화가인 조남현 전위예술가, 경쾌한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 더욱 북돋아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각 분야별로 총 9명 선정 김영진 전 장관에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엔 정치발전위원장 등 9명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엔 스포츠 발전 위원장 위촉식 함께 진행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벨리 (주)젬컴 대표이사,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한국방송신문협회 뉴스안테나) 김대식 기자 =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료됐다. 박광신 아나운서 사회와 김대식 사무총장의 개회 선언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 앞서 식전 무대공연으로 화가이자 시인 조남현 전위예술가는 경쾌한 음악이 곁들어진 멋진 춤사위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한국방송신문협회(회장 이보길)가 제정하고 (사)아시아자유청년연맹(총재 안광양)과 공동주최한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2022 대한민국 발전 대상’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한 정치, 경제, 언론, 스포츠, 산업 분야 등 총 9개 부문에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수상자는 김영진 전 장관을 포함해 ▲조해진 국회의원(3선, 국민의힘 혁신위 부위원장) ▲심형보 (주)쥬얼밸리 (주)젬컴 대표이사▲박록삼 서울신문 논설위원 ▲이상춘 건웅토건(주) 대표이사 ▲조정영 (사)한국시니어골프협회 회장 ▲김구봉 양지마을 오탄농장 대표이사 ▲서상원 고은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추진호 방역시대 대표이사 등 9명이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황우여 전 부총리는 이날 한국방송신문협회로부터 대한민국 발전대상 대회장에 공식 추대됐다.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회사 "서로가 감사하고 칭찬을" 대회장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는 그야말로 코로나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막을 여는 매우 중요한 해라 생각한다"라며 "우리 사회가 서로가 비난하고 싸우기보다는 서로 감사하고 칭찬하며 또 이렇게 상을 드린다는 것은 어느 때보다도 돋보이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적인 훌륭한 나라가 된것은 많은 분들이 나라를 위해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든 것을 바쳐서 나라 건설에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분들 때문"이라며 "앞으로 계속해서 인재들을 발굴하고 나라를 높이는 일에 우리가 서로 힘을 합치자"고 강조하고 "김대식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수고하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며 "수상자분들의 발전과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더욱 정진해달라"고 기원했다.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 인사말 "여러분들의 수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 이보길 한국방송신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수상하신 분들이 지금도 사회 각계에서 큰 활동들을 하고 계시다"면서 "오늘 수상자분들 역시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를 많이 쓰시고 사회공헌을 하신분들로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사회, 경제, 무역 등 각 분야에서 그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우리 국가와 사회를 온전히 지켜나가는 일은 실로 어려운 일이 아닐수 없지만 오늘 수상자 같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미래의 대한민국은 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또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힘을 내어 힘찬 도약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해주시고 하시는 일에도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사회에 더욱 빛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이 심사평을 하고 있다. 최 심사위원장은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 틀림없다"라고 말했다. 최병요 심사위원장 심사평 "수상자분들이야말로 대한민국 애국자 틀림없어" 심사위원장인 최병요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은 심사평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실로 어려웠던 환경이 좀 잦아들만하자 국가간의 전쟁과 분쟁, 무역 경쟁이 심해지는 등 국제적인 환경이 매우 어려워지고 있다"며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을 정도로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나라가 어려울 때에는 항상 선각자도 나오시고 우리 사회의 사표가 되는 분들이 나오시는데 바로 오늘 수상하신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발전대상 선정을 위해 그동안 2개월에 걸쳐 각 부문별 응모와 특별추천, 그리고 심사위원회와 기자단 심의를 통해 마지막까지 총 16분 가운데 9명을 선정하기에 이르렀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틀림없는 대한민국의 애국자들이시다"고 밝혔다. 아울러 행사 과정과 성료를 위해 고군분투해주신 김대식 사무총장과 운영위원 등에게도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을 빛내는 인물·브랜드 ‘대한민국 발전 대상’은 정치, 경제, 언론, 보건의료, 과학, 기술, 문화, 종교, 스포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 활동과 신기술, 혁신 경영 등으로 대한민국과 우리 사회를 빛내고 있는 국내외 인물, 브랜드를 각 부문별로 매년 표상한다. 한국방송신문협회는 이날 또 김영진 전 장관에게 사회발전위원장, 조해진 국회의원에게는 정치발전위원장, 심형보 대표이사에게는 중소기업 자문위원, 조정영 회장에게는 스포츠 발전위원장 등 8명에 대한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협회는 또 이상춘 (주)건웅토건 대표이사에 대한 건설토건 발전 위원장 위촉식을 오는 7월 건웅토건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황앤씨로펌 대표변호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대한민국 발전 대상’ 공식 대회장으로 추대했다.